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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문화공연과 함께 하는 산재예방 캠페인' 개최
2013년 11월 14일 (목) 11:11:35 곽상운기자 para004@naver.com

한국노총, '문화공연과 함께 하는 산재예방 캠페인' 개최


한국노총은 12일 부천테크노파크 단지(부천시 오정구 소재)에서 문화공연과 함께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해마다 약 10만 여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고통 받고 있고, 약 2천 여명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산재공화국'이다. 우리나라가 '산재공화국'이라는 오명을 탈피하고 노동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추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사업주와 노동자의 의식이 향상되어야 하며 노사가 자주적으로 노동현장에서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야 한다.

이번 캠페인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입주 노동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상담 및 체지방 검사 등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산업안전 사진전시, 산업안전보건 자료,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운동기구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며, 민중가수 서기상의 노래공연과 함께 건강체조 교실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한국노총이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 부천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부천지도원, 부천근로자건강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국산업간호협회에서 약 3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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