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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일본, 더 이상 우기지 말라"
독도의 날 행사 퍼포먼스 펼쳐 눈길…"독도는 우리땅 외침 서울 도심에서 울려퍼져"
2013년 10월 28일 (월) 03:24:28 이상훈기자 leesh7177@google.co.kr

"독도는 우리 땅...일본, 더 이상 우기지 말라"

독도의 날 행사 퍼포먼스 펼쳐 눈길…"독도는 우리땅 외침 서울 도심에서 울려퍼져"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독도를 향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서울 도심의 한가운데서 울려 퍼졌다.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독도중앙연맹 등이 주최한 '아이러브 독도 페스티벌'이 진행된 것.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의 축사와 함께 이날 행사가 진행됐고 90여명의 어린이는 독도 조형물을 배경으로 펼친 '독도바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어 가수 울랄라 세션의 공식 홍보대사 위촉식이 이어졌고 노래 '독도는 우리땅'에 맞춰 안무 공연 등도 공개됐다.

이 사장은 "독도 문제 앞에서는 진보와 보수, 부자와 빈자의 대립도 사라지고 국민이 하나로 뭉치게 된다"고 강조하면서 "우경화된 일본 정부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1000만 명예시민캠페인은 반드시성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서성실씨(23 여)는 "우리가 얼마나 만만하게 보이면 일본이 자꾸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하겠냐"면서 "정부 뿐 아니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독도에 애정을 갖고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준 독도중앙연맹 사업본부장도 "앞으로 독도 관련 행사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투브나 트위터에 올려 해외에서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인학 전 민주당 의원과 김경렬 서울대 명예교수,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이 함께했고 그룹 울랄라 세션 등 50여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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