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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년예술제, 26일 동대문회관에서 화려하게 개최 돼
강종구위원장, "고령사회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안 서둘러 마련돼야...많은 관심 기울여 달라" 촉구
2013년 10월 26일 (토) 13:35:31 윤병학 기자 ceo@nbs.or.kr

국제노년예술제, 26일 동대문회관에서 화려하게 개최 돼

강종구위원장, "고령사회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안 서둘러 마련돼야...많은 관심 기울여 달라" 촉구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보람찬 인생이라 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이 물음에 스스로 답을 찾기 위해 고뇌와 방황의 시기를 보내지 않은 이는 아마도 없으리라. 또한 이러한 질문에 이것이 모범 답안이라고 확신하며 살아가는 이들은 몇이나 될까? 이러한 물음에 해답을 제시하며 보람찬 삶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을 있어 취재를 했다.

국제노년문화예술제위원회는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그 동안의 삶의 노하우를 더욱 활기차게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것이 발단이 되어 태동이 되었으며, 2001년에 한국과 중국, 일본을 상임이사국으로 하여 북경에서 제 1회 국제노년문화제를 북경에서 개최를 시작으로 오늘로 6회째를 맞이했다.

   

국제노년문화제는 서울과 동경, 싱가폴 및 몽골, 베트남, 필리핀, 미국까지 참여하는 이제는 가히 명실상부한 국제예술제로서 손색이 없는 행사로 국제적인 위상까지 겸비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새누리당 강종구 체육분과 위원장은 축사에서 "오늘날의 세계 10대 강국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어르신들의 피와 땀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전제하며 치하했다.

계속해서 강 위원장은 "우리나라도 의료기술산업의 발달로 인한 평균 수명연장과 핵가족화 가 심화 돼 출산률 저하로 인한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 들었다"고 강조하고 "이제는 65세 이상이면 노인으로 취급받아 뒷방으로 밀려나 생활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실버세대들이 더욱 활기차게 활동하며 그들이 쌓아온 삶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하는 등 보람도 찾아가는 이러한 활동이 참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제노년문화예술제위원회가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일자리가 없어 방황하는 등 실버세대들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이번행사를 주최한 상록회의 이달형 회장도 "앞으로도 각국의 노년문화 뿐 아니라 고유의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바탕으로한 컨텐츠 개발과 여러 실버문화에 대한 대안에도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히며, "유엔공식기구로의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참가단 200여명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참가단 350여명, 기타 아시아 국들과 유럽 10여개국에서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관광객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 성황을 이뤘다.

오늘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28일까지 계속되며 각국의 고유한 문화 경연을 통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상호 우애를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참여단체로는 (사)대한노인회와 (사)한국은퇴자협회, (사)더불어사는사회, (사)한민족행복찾기운동본부 등 100여개 노년 관련단체가 함께 했다.

기타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 문의는 국제노년문화예술제위원회 (02)2269-02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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