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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상포계' 확산 위한 '우리상포협동조합' 출범 해
2013년 09월 14일 (토) 11:14:33 윤영상 기자 bodo@nbs.or.kr

전통 '상포계' 확산 위한 '우리상포협동조합' 출범 해

 
허례허식 장례문화를 개선하고 전통 상부상조형 장례 서비스를 정착시키기 위한 이른바 '우리상포협동조합'이 설립됐다.

   

나눔우리상포실천운동 발기인으로는 김일순 한국골든에이지포럼 회장과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김관희 건전가정의례협회 회장과 김안태 우리상포협동조합 이사장, 변성식 마음건강연구소 소장, 강동구 생사의례문화연구원장 등이 함께 참여해 주었다. 

우리상포협동조합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진 이번 출범식에서 "우리 고유의 장례식 상부상조 조직인 '상포계' 체계를 근간으로 조합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합은 일본에서 들여온 선불식 상조 서비스보다 조합원들이 후불식으로 저렴한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통 '상포계'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합은 "저소득층 노인들의 장례를 국가가 맡는 '장례 바우처'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호화 분묘에는 중과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수리상포협동조합 출범을 계기로 앞으로 지금까지 많은 문제를 야기했던 기존의 상조 문화의 폐단이 얼마나 개선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woorisangpo.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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