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0.21 수 15:56
한국노총, 정치
> 뉴스 > 문화
     
청암재단, '포스코청암상' 시상식 개최 해
청암 과학상에 김은준교수 비롯 해, 교육상, 봉사상에 각각 2억원씩 수여
2013년 03월 28일 (목) 03:16:13 윤영상 기자 bodo@nbs.or.kr

청암재단, '포스코청암상' 시상식 개최 해

청암 과학상에 김은준교수 비롯 해, 교육상, 봉사상에 각각 2억원씩 수여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27일 포스코센터에서 '2013년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가졌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이날 청암과학상에 김은준 KAIST 교수, 청암교육상에 윤병훈 양업고등학교 초대교장, 청암봉사상에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를 선정하고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시상했다.

청암과학상을 수상한 김은준 KAIST 교수는 뇌과학 분야의 최대 관심사인 신경세포 시냅스(신경세포를 서로 연결하는 부위) 생성 원리를 규명하고, 시냅스를 구성하는 특정 단백질(PSD-95)을 최초로 발견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가 뇌신경 시냅스인 단백질(GIT1)이 부족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뇌신경 정신질환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준양 이사장을 비롯해 정홍원 국무총리,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유중근 대한적십자 총재,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이배용 한국선진화포럼 특별위원장, 이기수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 등 관-재계 인사와 오연천 서울대 총장, 유기풍 서강대 총장,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준양 이사장은 환영인사에서 "2007년부터 시행된 포스코청암상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분들께 드리는 작은 응원의 박수"라며 "포스코청암상을 우리나라 과학기술, 교육, 봉사분야에서 당대의 귀감을 한자리에 모시는 명예의 전당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수상자 세분이 일생을 바쳐 우리에게 보여준 과학의 창조정신과 교육의 미래가치, 그리고 봉사의 참된 기쁨이 민들레 씨앗처럼 우리 사회 곳곳으로 퍼져 사랑과 희망의 메아리로 다시 태어나길 소망"하며 "그 곁에 항상 '사랑받는 기업' 포스코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노동방송(http://www.nbs.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찾아오시는 길  |  저작권보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문화라 06942 | 등록연월일 : 2004년 06월 11일
부가통신사업신고 .서울체신청장 (2004. 2. 23) | 인터넷신문 서울특별시 아00831( 2009. 4. 8자)
대표자·발행인: 윤병학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 책임관 : 윤병학 news@nbs.or.kr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한국노동방송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3 한국노동방송.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nb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