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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대회장, "주변국 잘못된 역사인식 바로 잡는 계기되길"
이수열대표, 취지도 살리고 건강도 지키는 국민운동 되도록 적극 키워 나갈 것" 밝혀
2013년 02월 17일 (일) 23:37:15 윤병학 기자 ceo@nbs.or.kr

김성곤대회장, "주변국 잘못된 역사인식 바로 잡는 계기되길"

이수열대표, 취지도 살리고 건강도 지키는 국민운동 되도록 적극 키워 나갈 것" 밝혀



NBS한국노동방송과 마라톤타임즈가 공동 주관한 고구려 역사지키기 마라톤대회가 17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1만여명의 마라톤 애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고구려 역사지키기 마라톤대회는 중국과 일본의 동북아공정과 역사왜곡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통성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고구려인들의 진취적 기상을 되새기며 우리역사를 지키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장을 맡은 김성곤의원(전남 여수갑. 4선)도 대회사에서 "외교안보와 경제안보 등 복잡한 위기상황 속에서 힘든 고비를 넘기면 힘과 자신감이 넘치는 마라톤러너스 하이현상처럼 우리 국민들도 더욱 밝고 희망찰 것"이라며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 안전사고 없이 완주하시라"고 당부했다.

   

마라톤타임즈의 이수열 대표도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면서 건강도 지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무엇보다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km)와 32.195km, 하프코스, 10km로 진행했으며 경찰 악단과 고려대학교 그룹사운드가 함께해 참가자들의 마음을 흥겹게 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풀코스 남자 부분 우승(2시간39분46초)을 차지한 정석근씨는 NBS와 인터뷰에서 "아름다운 한강변의 경치를 보며 시원하게 달릴 수 있어 좋았으며, 이번에 내린 눈으로 길이 약간 미끄러워 불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부 풀코스 부분은 김정옥씨(3시간 14분 46초)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다소 쌀쌀한 날씨속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아이디 홀딩스와 중소기업진흥회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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