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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사랑나눔, 다문화축제 성대하게 개최해
김해성대표, "150만 다문화가정이 하나되는 진정한 다문화사회 만드는 계기 되기를"
2012년 10월 08일 (월) 04:41:49 윤영상 기자 bodo@nbs.or.kr

지구촌사랑나눔, 다문화축제 성대하게 개최해

김해성대표, "150만 다문화가정이 하나되는 진정한 다문화사회 만드는  계기 되기를"

 

(사)한민족세계선교원(이사장 조준상)이 주최하고 (사)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이 주관하는 '이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제'가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14개국에서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조준상이사장은 개회를 선언하며 "(사)지구촌사랑나눔과 함께 손을잡고 여러 국가의 외국인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우리 온 인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신앙과 자유, 행복을 마음껏 발휘하여 하나님께 영광, 사람에게는 평화가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든 대회를 주관한 김해성대표는 대회사에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민은 이미 150만명에 이르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함께 즐기고 어울려 하나 되는 것이 진정한 다문화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스포츠피아 박 발렌틴 총재(러시아-연해주 고려인연합회장)는 "이번 대회가 이주민 여러분들의 친선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 대회가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친선 스포츠 경기에서는 8개국에서 참여한 축구부분은 우즈벡과 중국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고 단체 남녀계주에서는 인도네시아와 중국, 우즈벡, 필리핀 순으로 골라인을 통과해 열기를 더했다.  

   

끝으로, (사)지구촌사랑나눔에서 준비한 경품추첨을 통해 태블릿PC 10대와 전기온풍기 200대, 그릇SET 200개 등을 참여자들에게 지급해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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