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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 힘찬 개막
2011 서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5일간 일정 돌입
2011년 09월 27일 (화) 02:23:19 이재권기자 jantonilee@nbs.or.kr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 힘찬 개막

2011 서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5일간 일정 돌입 

 

세계 최대의 장애인 축제인 2011 서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가 26일 개회식과 함께 5일 동안의 여정에 들어갔다.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연합, 세계재활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을 주제로 서울 aT센터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1981년 UN에서 정한 세계장애인의 해를 기념하여 장애인의 기능향상과 고용촉진, 직업능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매 4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국제대회다. 보조기기제작, 컴퓨터프로그래밍 등 직업기능경기와 레저 및 생활기능경기로 총 40개 종목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57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 및 대회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26일 오후 2시 30분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공식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윤옥 명예위원장,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부통령, 대만의 왕주샨 노동부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 '축제의 땅, 대한민국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퓨전국악,휠체어 스포츠 댄스 등이 진행됐고, 공식행사에서는 57개 참가국들의 깃발 입장을 시작으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의 개회선언이 이어졌다.

   
식후공연에는 '하나된 열정, 세계로의 비상'을 주제로 홍보대사 시크릿, 비보이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개회식 직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환영리셉션을 가진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이성규 조직위원장(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국제대회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어 벅차오름을 느낀다"며, "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의 모토를 현실화할 이번 대회를 통해 희망의 증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1 서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30일까지 서울 aT센터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한국은 1995년 제4회 호주 퍼스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후 2007년 제7회 일본시즈오카대회까지 그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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