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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전북대 방문하고 대학생 300여명 만나 소통
김덕호고용정책관, "취업자 수와 고용률 상승...국민들이 체감토록 정책 보완해 나갈 것"
2018년 11월 01일 (목) 12:19:16 윤수석기자 yssuk1008@nbs.or.kr

고용부, 전북대 방문하고 대학생 300여명 만나 소통

김덕호고용정책관, "취업자 수와 고용률 상승...국민들이 체감토록 정책 보완해 나갈 것"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31일 오후 2시,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7번째 '찾아가는 청년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발표한 청년일자리대책의 주요내용과 추진상황을 청년들에게 설명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루어졌다.

   
 

전북대학교는 재학생·졸업생 멘토링 프로그램, 맞춤 취업스킬 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한 '대학 진로교육 우수사례 수상'을 하였다. 이 날 설명회에는 전북대학교 및 인근 대학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는 "3.15 청년일자리대책"  발표 이후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청년고용정책참여단, 건국대, 성남 판교의 중소기업 마인즈랩, 부천 소재 경기경영고, 광주여대, 부산 경성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이번이 7번째이다.

고용노동부는 청년일자리대책의 주요내용과 추진현황, 2019년 중점 추진방향, 일자리 관련 지원정책들을 소개했고, 청년들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이 날 설명회에는 대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멘토인 구글코리아의 김태원 상무의 강연도 있었다. ‘차별화된 인재와 커리어 준비(부제: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덕호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고용상황이 어렵긴 하지만, 3.15 청년일자리대책의 주 정책대상인 20대 후반의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크게 상승하는 등 대책의 효과가 일정 정도 나타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가 정부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청년들에게 알리고 청년들과 소통하며 국민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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