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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 개소식 갖고 힘찬 출발!!!
조종란, "서울지역 수요에 부합...장애인이 행복하게 일할 기회와 여건 넓혀가겠다" 강조
2018년 09월 07일 (금) 00:54:58 설향숙 기자 news0448@nbs.or.kr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 개소식 갖고 힘찬 출발!!!

조종란, "서울지역 수요에 부합...장애인이 행복하게 일할 기회와 여건 넓혀가겠다" 강조

서울동부지역(성동, 광진, 강남, 서초, 송파, 강동)의 장애인과 기업인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동부지사가 송파구에 신설되어 지난 7월 2일부터 본격적인 장애인고용 업무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6일 오후 2시 서울동부지사 개소식을 갖고, 서울동부지역 고객에게 최적의 장애인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동부지사(송파구 잠실 소재)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고용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 송파 지역구 국회의원, 송파구청장, 장애인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발달.정신장애인 합창단 ‘뉴딘파스텔’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서울동부지사는 성동구, 광진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등 서울 중심 6개 역을 담당한다. 그 동안 수도권(서울) 지역의 장애인고용지원서비스를 2개 지사(서울지사, 서울남부지사)가 제공했는데, 잠실에 위치한 서울동부지사의 개소로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보다 효율적인 공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조종란 공단 이사장은 "서울동부지사를 비롯해 올해 신설 예정이었던 수도권 2개 지사가 모두 자리를 잡았고, 이제 전국 20개 지사에서 장애인고용지원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서울동부지사 개소를 계기로 공단은 서울지역 수요에 부합하게 장애인이 행복하게 일할 기회와 여건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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