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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석진흥원, 신한류 꿈꾸는 비영리민간단체 정식 등록
"세계에 한국 시각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국회에서 수석진흥법안 입법 기획도 준비 중
2018년 07월 10일 (화) 08:56:14 윤영상 기자 bodo@nbs.or.kr

대한민국수석진흥원, 신한류 꿈꾸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식 등록

"세계에 한국 시각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국회에서 수석진흥법안 입법 기획도 준비 중

신 한류를 꿈꾸는 비영리민간단체가 지난 4월 10일 정식 등록을 마치고 비상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우리 조상은 오랜 세월 전부터 배움에 차이 없이 시각예술을 즐겨왔다. 돌(石)을 돌로 보지 않고 예술로 자연을 안방에 들였다.

국어사전에 수석을 찾아보면 한문으로 목숨 壽(수)와 돌石(석)자로 표기 되어 있다. 목숨 걸고(?) 소장할 만큼 말없는 이 돌에 매료된 이유는 무엇일까? 들여다봤다. 

   
 

인위적 기교가 배제된 자연이 준 돌 안에 삼라만상이 있고 우주가 있으며, 신들이 모여 사는 곳, 그 뿐인가 세상의 모든 것이 그림과 형상으로 모두 녹아있다.

그래서 우리 선조는 이 돌에 안방을 내 준 것 일까? 대한민국수석진흥원 이사장(초대 김중위 전. 환경부장관) 박경태(본지 회장)는 이를 세계의 한류문화로 만들기 위해 15년 전부터 입법부(국회)에서 의원들에게 인식을 심어주고 국회에서 수석진흥법안을 입법 하기위한 기획을 준비 해왔다고 한다. '서울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국회수석특별전'을 비롯하여 국회 포럼과 심포지움을 이어가며 현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에 홍보하기위한 전략으로 기네스 등재를 기획하고 있다. "어려운 업적에 대한 시도로서 인생을 흥미롭고 위대하게 만드는 매우 의미 있는 요소"라는 의미가 있으며 마케팅차원에서 최고의 포지셔닝을 선점할 수 있는 핵심전략이라는 것.

   
 

전국에 17개의 지원을 구축하고 행정구역 중요 180개 지국개설을 마치면 신 한류 확산을 위한 세계문화도전에 나선다. 현재 수석문화는 경제와 더불어 침체 돼 있으며 수석가의 고령화로 활력을 잃고 있는 시점에 이 대한민국수석진흥원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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